'피부질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12.11 습진의 원인과 증세 및 예방치료법
  2. 2013.09.03 주부 습진 증상과 치료법
  3. 2013.07.12 ◈ 무좀(감추고 싶은 발) ◈
2013.12.11 11:10

습진의 원인과 증세 및 예방치료법

1. 원인 : 알레르기나 내분비 장애가 원인

습진은 광범위한 피부질환을 의미한다.

어린이에게 흔한 아토피성 습진은 물론 세균성 습진, 건조성 습진, 감염성 습진 등 다양한 질환이 포함된다.

알레르기 요소가 많으며 정신적 스트레스나 기타 내분비 이상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외부 요인으로는 너무 뜨겁거나 찬 곳에 노출된 경우, 광선, 약품 및 화장품 등이 악화요인으로 꼽힌다.

2. 증세 : 발진이 모여서 나고 가렵다

좁쌀알 크기의 붉은색 발진이 여러 개가 모여 나타나는데 주변 피부 전체에 붉게 되어 있다.

 

조그마한 물집이나 고름이 잡힌 경우도 있고 진행상태에 따라 헐었다가 딱지가 잡히며 쌀겨 모양의 가루를 수반하는 홍반이 생겨 있다.

 

피부가 몹시 가려운 것이 특징이며 이 가려움증 때문에 성격도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3. 치료 :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한다

일반적으로 습진의 정도와 상태에 따라 그때 그때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습진 치료의 요령이며 원인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질 뿐이다.

부신피질호르몬제 연고를 쓸 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받은 후 사용한다.

 

일상생활에서는 피부에 자극이 될 만한 요소를 줄여주는 것이 치료의 원칙이다.

열이 나거나 습진 부위가 헐거나 짓무른 상태만 아니라면 목욕은 해도 된다.

단 때를 미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목욕물의 온도도 시원한 물로 짧게 샤워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다.

 

강한 자외선도 자극이 되므로 주의하고 자극성 음식이나 향신료, 본인에게 맞지 않는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고 어린이의 경우, 콜라나 초콜릿을 삼가며 가려움증이 심할 경우 찬물로 샤워를 하거나 찬 수건을 대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OLYMPUS IMAGING CORP. | FE5010,X915 | 2010:08:23 21:15:19

 

▶ 집에서는 이렇게ㆍㆍㆍ

참깨는 피부 저항력을 길러주므로 좋은 식품이다.

 

갈아서 먹는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3.5 | +0.33 EV | 5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2:10:03 17:02:38

탱자나 민들레 뿌리는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므로 합해서 달여 마신다.

 

신고
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09.03 11:58

주부 습진 증상과 치료

 

 

일반적으로 주부 습진은 비누나 샴푸 같은 알칼리성 물질을 오래 사용하거나 물을 많이 만지는 가정주부, 직업상 물을 자주 접하는 요리사, 미용사 등에 흔히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그러나 물을 많이 접한다고 해서 누구나 주부 습진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한의학에서 피부의 특징을 한 마디로 요약해서 “피부는 오장육부의 거울” 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서양의학에서 피부병을 피부 자체의 문제만으로 보고 치료에 임하는 것과는 달리 한의학에서는 피부 질환을 오장육부의 이상 상태를 조절함으로써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을 기본으로 할 때 주부 습진도 단순히 손바닥에 나는 피부병의 차원이 아니라 여성의 건강 상태 즉 내과 질환과 심리적인 상태 등을 파악하여 이를 정상으로 회복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부 습진은 겨울이나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주부 습진의 증상은 손바닥 피부 밑에 좁쌀만한 크기의 작은 반투명 물집이 보이다가 날이 지나면 그 부위가 말라붙고 껍질이 떨어집니다.

 

손바닥에 흰 껍질이 번갈아 생기면서 가렵기 시작하는데 이때 치료는 피부가 거칠어질 때는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혈액의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는 양혈윤부음을 쓰게 됩니다.

 

 

 

 

두 번째로 수포가 생기면서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가렵고 진물이 생기면 습기를 없애고 열독을 내리는 청열제습탕을 씁니다.

 

세 번째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서 생기는 경우에는 머리가 무겁고 양쪽 볼이 달아오르거나 사지가 나른하고 월경에 이상이 생기는 증상이 겸해서 오는데 이때는 가미소요산을 소량만 사용해도 쉽게 낫습니다.

 

또한 물을 많이 만진다면 면장갑을 꼭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사용하면 주부 습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신고
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07.12 16:01

무좀(감추고 싶은 발)

 

무좀은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발가락 사이에 주고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100% 완치가 어렵다고 볼 수 있는 아주 골치 아픈 질병이다. 무좀은 특히 여름에 증상이 나타나며 가려움이 동반되기 때문에 피부가 빨갛게 될 때까지 긁는 사람이 많다. 흔히 ‘지긋지긋하다’ 고 비명을 지른다.

무좀은 여러 종류의 피부사상균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병이며, 가장 흔한 원인균은 적색백선균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무좀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발 무족(족부백선)은 발가락 사이, 특히 넷째발가락과 다섯째발가락 사이나 셋째발가락과 넷째발가락 사이에 가장 많이 생긴다. 주로 발가락 사이 피부가 짓무르고 허옇게 되거나 갈라지며 각질이 벗겨지기도 한다. 땀이 많이 나면 불쾌한 발 냄새가 나기도 하고 때로는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한편 발바닥이나 가장자리에 심하게 가려운 물집이 잡히기도 하고, 가려움증이 없이 발바닥의 각질이 전체적으로 두꺼워져 고운 가루처럼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 무좀의 감염 경로

 

무좀 환자와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통하거나 수영장, 공중목욕탕의 발수건, 신발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무좀 환자의 인설(살비듬)에는 곰팡이가 많이 들어 있어서 목욕탕처럼 사람들이 맨발로 많이 모이는 곳에서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인설을 통해 발로 전염될 수 있다.

 

● 무좀 예방법

 

1) 매일 발을 깨끗이 씻는다.

2) 씻은 후에는 발을 잘 건조시킨다.

3) 나일론 양말보다는 면양말을 신는다.

4) 신발은 여유가 있어야 하고 슬리퍼나 샌들이 좋다.

5) 신발은 공기가 잘 통하는 것으로 신는다.

6) 공공장소(수영장, 탈의실)에서 맨발로 다니지 않는다.

7) 발가락 사이가 가려워지면 미리 연고를 바른다.

 

신고
Posted by 건강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