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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1:44

열이 난다고 무조건 해열제를 먹으면 안되요

 

 

평열이란 '평소의 열' 이라는 뜻으로 평소 건강한 신체의 체온을 가리킵니다.

 

평열의 기준을 흔히 36.5도로 알고 있는데, 개인차가 크며 평열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평열을 측정해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열보다 1도 이상 높은 상태가 발열, 즉 열이 있는 상태입니다.

 

예를들어 평열이 35도인 사람의 체온이 36도이면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체온은 현재 우리 몸의 상태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보(바이탈 사인) 중 하나입니다.

 

발열이라는 증상은 우리 몸(주요 담당기관은 백혈구)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암세포 등과 싸우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암세포는 열에 약합니다. 열이 날 때 몸이 떨리는 것은 열을 많이 발생함으로써 백혈구의 싸움을 지원하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해열제를 이용해서 강제로 열을 떨어뜨리려는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신체의 싸움에 찬물을 끼얹는 상태가 됩니다. 열은 무리하게 내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 40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닐 것입니다.

 

38.5도를 넘는 고열이라면 신체에 무리가 되므로 우선 열을 내리는 것이 옳습니다.

 

체온이 1도 오를 경우, 내장의 활동성은 10% 가까이 떨어집니다.

 

열이 나는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신장의 활동이 저하되어 배뇨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의 배출도 원활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고열이 지속되면 필히 의사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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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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