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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1:58

주부 습진 증상과 치료

 

 

일반적으로 주부 습진은 비누나 샴푸 같은 알칼리성 물질을 오래 사용하거나 물을 많이 만지는 가정주부, 직업상 물을 자주 접하는 요리사, 미용사 등에 흔히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그러나 물을 많이 접한다고 해서 누구나 주부 습진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한의학에서 피부의 특징을 한 마디로 요약해서 “피부는 오장육부의 거울” 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서양의학에서 피부병을 피부 자체의 문제만으로 보고 치료에 임하는 것과는 달리 한의학에서는 피부 질환을 오장육부의 이상 상태를 조절함으로써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을 기본으로 할 때 주부 습진도 단순히 손바닥에 나는 피부병의 차원이 아니라 여성의 건강 상태 즉 내과 질환과 심리적인 상태 등을 파악하여 이를 정상으로 회복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부 습진은 겨울이나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주부 습진의 증상은 손바닥 피부 밑에 좁쌀만한 크기의 작은 반투명 물집이 보이다가 날이 지나면 그 부위가 말라붙고 껍질이 떨어집니다.

 

손바닥에 흰 껍질이 번갈아 생기면서 가렵기 시작하는데 이때 치료는 피부가 거칠어질 때는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혈액의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는 양혈윤부음을 쓰게 됩니다.

 

 

 

 

두 번째로 수포가 생기면서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가렵고 진물이 생기면 습기를 없애고 열독을 내리는 청열제습탕을 씁니다.

 

세 번째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서 생기는 경우에는 머리가 무겁고 양쪽 볼이 달아오르거나 사지가 나른하고 월경에 이상이 생기는 증상이 겸해서 오는데 이때는 가미소요산을 소량만 사용해도 쉽게 낫습니다.

 

또한 물을 많이 만진다면 면장갑을 꼭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사용하면 주부 습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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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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