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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2 ◈ 습진(관리를 우선적으로) ◈
2013.07.12 16:26

습진(관리를 우선적으로)

 

습진 역시 무좀과 마찬가지로 피부병의 일종이다. 습진이란 가려운 피부병이며 원인이 불확실하고 재발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형태와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여러 가지 습진(피부염)을 통틀어서 말할 때는 습진성 피부질환군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통이다.

우리는 습진을 습한 곳에 생기는 피부병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습진은 습한 곳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습진이라는 말 때문에 ‘습한 곳에 생기는 피부병’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습한 부위에 생겨서 그런 것이 아니라 피부병의 모양이 습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습진이라는 병명이 붙은 것이다.

습진은 우리 몸 내부의 각종 원인으로 발생되는 과민성, 염증성 피부병 중의 하나다. 발병 원인은 비교적 복잡하며 항상 많은 종류의 내적인 원인과 외적인 원인이 상호작용하여 일어난다. 질병 기간은 비교적 길며 재발이 쉽다. 예를 들어 아토피성 습진은 어려서부터 발생하고 발병 즉시 치료를 시작하지만 잘 낫지 않는다. 그러나 식생활을 개선하고 운동, 규칙적인 생활, 청결한 생활 등을 꾸준히 하면 어느 정도 치료할 수 있다.

대부분의 습진은 피부 손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며, 격렬한 가려움을 동반하고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환자의 건강과 생리적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심한 경우에는 외모에도 영향을 미쳐서 생활, 학습, 일 등 여러 방면에 수많은 부정적 요소를 가져옴으로써 환자 및 가족에게 괴로움을 안겨 준다.

증상으로는 가려움증, 붉은 반점, 피부 건조, 진물, 종아리 습진 등이다.

 

 

● 발 습진의 관리

 

1) 찬물에 발을 잘 씻는다.

2) 발에 남아 있는 물기를 수건으로 깨끗이 닦고, 연고를 꾸준히 바른다.

3) 외출할 때는 면양말을 신어 땀이 잘 흡수되도록 한다.

4) 집에 돌아와서는 운동화를 햇볕에 말리고, 구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 습진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습관

 

1) 채소, 과일, 우유 제품을 매일 먹는다.

2) 다양한 제철 과일을 먹는다.

3) 술을 적게 마신다.

4)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즐겁게 한다.

5) 튀긴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가급적 먹지 않는다.

6) 탄산음료를 마시지 말고 물을 자주 마신다.

7) 너무 높은 온도나 너무 낮은 온도에서 피부 노출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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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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