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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06 족저 건막염(족저 근막염)
  2. 2013.07.03 건강한 발의 조건
2013.07.06 11:59

▣족저 건막염(족저 근막염)▣

힐 바닥 중앙에서 약간 안쪽을 깊고 단단하게 누르면 매우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발이 역학적으로 잘못 되었을 때 일어나는 증상이다.

이것은 발바닥 안쪽으로 깔려있는 건과 비슷하게 생긴 건막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통증이다.

건막은 발바닥 힐(hill) 뼈 안쪽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에서 시작되어 발가락 쪽으로 삼각형 모양으로 넓게 펼쳐지는데 이때 발바닥 뒷꿈치가 다리에 비해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거나(외반/프로내이션), 평발, 까치발, 또는 아킬레스건이 너무 수축되어 있는 경우, 서있거나 보행 시 이 건막이 아치의 무너짐으로 인해 이와 함께 늘어나게 되고 또 이 건막이 힐에 붙어있는 부분을 계속 잡아당기게 된다. 이로 인해 건막이 힐에서 떨어져 나오려하고 힐뼈는 이 건막을 더 강하게 붙잡아 주기 위해 더 많은 뼈를 만들어 주게 된다. 결과적으로 건막이 붙는 힐 주변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또 힐뼈 부위가 자라나게 된다.

예전에는 이 자라난 힐 뼈로 인해 통증이 생긴다고 믿었지만, 근래에는 건막이 부어서 통증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심한 경우 통증이 힐 부위에서 발바닥 아치 쪽으로까지 번지게 된다. 의학적으로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코티존 주사 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복용약 등을 처방해 주거나 수술을 통해 건막을 늘려준다.

약이나 수술없이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은 오소틱의 사용이다. 건막 염증은 무너져 내리는 아치로 인해 건막이 늘어나 생기는 것이고, 아치의 무너짐은 대부분 발목이 안쪽으로 구부러지거나(외반/프로내이션) 아킬레스건이 너무 수축되어 있어 발생하는 것이므로, 오소틱으로 발목의 관절을 균형있게 해 주거나 아킬레스건을 이완시켜 주고 동시에 아치 부분을 올려주면 완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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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07.03 17:45

건강한 발의 조건

● 가동역 검사

슬관절, 고관절, 족관절이 정상 가동범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 순환 검사

발의 체온이 따뜻하고 정맥류가 없어야 한다.

발이 차거나 정맥류가 있으면 순환장애가 있다는 증거이다.

● 액취, 다한증

끈적이는 땀이나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한다.

자율신경이 안정되어 있지 않으면 긴장상태에 놓이게 된다.

● 족지의 상태

발의 임파울체, 부종, 염증이 없어야 한다.

모르톤씨병 또는 쏘오렐씨병, 알버트씨병, 수종 등은 눌렀을 때 통증이 있거나 눌렀던 자리가 폭 들어가 있게 된다.

 

● 신장과 체중

신장과 체중의 함수관계는 발 건강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

표준체중 = 신장 - 100 * 0.9

● 균형테스트

두 팔을 앞으로 편 상태에서 한쪽 발을 들고 다른 한쪽의 발로 각각 1분간씩 안정적으로서 있을 수 있어야 한다.

● 근력 테스트

벽에 등을 기대고 무릎을 90도로 굴신시킨 상태에서 1분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두팔은 앞으로 쭉 편 상태여야 한다.

● 발가락 검사

발가락과 발가락의 사이와 길이나 크기가 적정한지를 검사한 다음 발가락 벌리기, 젖히기, 굽히기를 검사한다.

● 발의 크기

두 발의 크기와 폭이 동일한지를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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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