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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06 족저 건막염(족저 근막염)
  2. 2013.06.28 하이힐을 신었을 때 발 관리법(건강법)
2013.07.06 11:59

▣족저 건막염(족저 근막염)▣

힐 바닥 중앙에서 약간 안쪽을 깊고 단단하게 누르면 매우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발이 역학적으로 잘못 되었을 때 일어나는 증상이다.

이것은 발바닥 안쪽으로 깔려있는 건과 비슷하게 생긴 건막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통증이다.

건막은 발바닥 힐(hill) 뼈 안쪽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에서 시작되어 발가락 쪽으로 삼각형 모양으로 넓게 펼쳐지는데 이때 발바닥 뒷꿈치가 다리에 비해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거나(외반/프로내이션), 평발, 까치발, 또는 아킬레스건이 너무 수축되어 있는 경우, 서있거나 보행 시 이 건막이 아치의 무너짐으로 인해 이와 함께 늘어나게 되고 또 이 건막이 힐에 붙어있는 부분을 계속 잡아당기게 된다. 이로 인해 건막이 힐에서 떨어져 나오려하고 힐뼈는 이 건막을 더 강하게 붙잡아 주기 위해 더 많은 뼈를 만들어 주게 된다. 결과적으로 건막이 붙는 힐 주변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또 힐뼈 부위가 자라나게 된다.

예전에는 이 자라난 힐 뼈로 인해 통증이 생긴다고 믿었지만, 근래에는 건막이 부어서 통증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심한 경우 통증이 힐 부위에서 발바닥 아치 쪽으로까지 번지게 된다. 의학적으로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코티존 주사 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복용약 등을 처방해 주거나 수술을 통해 건막을 늘려준다.

약이나 수술없이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은 오소틱의 사용이다. 건막 염증은 무너져 내리는 아치로 인해 건막이 늘어나 생기는 것이고, 아치의 무너짐은 대부분 발목이 안쪽으로 구부러지거나(외반/프로내이션) 아킬레스건이 너무 수축되어 있어 발생하는 것이므로, 오소틱으로 발목의 관절을 균형있게 해 주거나 아킬레스건을 이완시켜 주고 동시에 아치 부분을 올려주면 완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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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06.28 14:34

하이힐을 신었을 때 발 관리법

여성의 하이힐은 계륵과 같다. 버리자니 아깝고 가지고 있자니 문제가 많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는 어떤 여성이든 하이힐을 신지 않을 수는 없다. 문제는 하이힐이 너무 많은 발 질환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하이힐을 신을 때는 주의사항을 잘 지켜 발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하이힐의 굽이 높아질수록 고통도 비례한다. 8cm, 9cm, 12cm로 올라가면 엄지발가락의 수난도 증가하고 발에 찾아오는 질환의 수고 비례한다. 젊은 시절 즐겨 신던 하이힐 속에서 엄지발가락은 엄청난 수난을 당하게 되고, 중년 이후 무거운 고통으로 다가온다.

 

● 하이힐을 신을 때의 발 건강법

1) 가급적이면 일주일에 1~2일 이상 신지 않는다.

2) 1시간마다 구두를 벗고 발가락, 발목 운동을 하고 스트레칭한다.

3) 발가락에 무리가 적게 가도록 앞쪽 볼이 넓은 구두를 고른다.

4) 걸을 때는 의식적으로 허리를 펴고 걷는다.

5) 하이힐을 살 때는 50cm 이상 걸어 보고 발이 편한지 살핀다.

 

● 하이힐을 오래 신는다면

하이힐은 여성에게 고통을 안겨 주는 구조로 되어 있다.

하이힐을 오래 신으면 발 관절이 항상 꺽인 상태로 있게 되고 아킬레스건이 짧아지는 모양이 된다. 짧아진 아킬레스건은 걸을 때 발의 보폭을 줄이게 하므로 다리의 피로를 누적시킨다.

 

또한 발가락 쪽으로 힘이 쏠려 장기간 신을 경우 발의 변형, 티눈, 굳은살, 무지외반증 등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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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