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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09:19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을 때 살펴봐야 할 증세 (2)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고 울 때는 체온과 배설물을 우선 살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르는 등의 단순한 사항이 아니라면 장중첩증, 탈장 등의 위급한 상황일 수도 있고 급성감염성 질환이나 타박상 등에 의한 극심한 통증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른 불편은 없는지 살펴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준다.

 

 

1. 타박상ㆍ염좌일 때

아이가 몸을 움직이거나 엄마가 만질 때마다 자지라지듯이 울면 타박상이나 삔 데는 없는지 살핀다.

낮에 놀면서 어딘가 세게 부딪혔거나 넘어졌을 경우인데 겉으로 보이는 상처는 없지만 내부의 작은 혈관들이 터져 조금씩 부어 오르고 멍이 들어 통증을 느끼게 된다.

 

먼저 찬 물수건이나 얼음 주머니 등으로 찜질을 해주고 부기와 통증이 가라앉으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온찜질을 해준다.

응급처치 후 정형외과로 가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

 

 

2. 경련ㆍ발작일 때

심하게 울던 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멈추고 팔 다리가 뻣뻣해지며 눈이 돌아가거나, 팔 다리를 떨거나 흔드는 경우, 몸의 일부만 흔들거나 떠는 경우도 있고 멍해진 채 이상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증상이 다양하듯 경련의 원인 또한 다양하므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경련 증상은 대개 수분 안에 끝이 난다.

만약 15분 이상 경련이 지속되면 그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또 경련 증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병원으로 가야 한다.

 

3.. 경련을 일으켰을 때의 처치법

⦁ 당황하지 말고 주위의 위험한 것을 치운다

⦁ 토물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엎드리게 한다.

⦁ 혀를 깨물 위험은 없으므로 입 안에 억지로 무엇을 집어 넣지 않는다.

⦁ 열이 높으면 미온수로 찜질을 해주며 입을 억지로 벌려 해열제를 먹이려 하지 않는다.

⦁ 경련 상태, 지속시간 등을 잘 살펴 병원 진료시 알려주는 게 좋다.

 

⇒ 아이가 경련을 일으켰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토물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서둘러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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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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