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6 11:14

아기 이런 기침 증세일 땐 병원에 간다

기침을 한다고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는 것은 조금 성급한 일이지만 다음과 같은 증세를 보일 때는 병원으로 간다.

ㆍ 38℃ 이상의 열이 나며 콧물을 흘린다.

 

 

ㆍ 갑자기 심하게 기침을 하며 눈을 희번덕거린다.

ㆍ 호흡이 빠르다.

ㆍ 밤중에 심하게 기침을 하면서 잠들지 못한다.

 

 

ㆍ ‘푸푸’ 소리를 내는 기침을 한다.

ㆍ 안색이 창백하고 칭얼거리며 보챈다. 얼굴이 새빨개지며 기침을 한다.

 

 

ㆍ 한숨 섞인 호흡을 하며 개가 멀리서 짖는 듯이 컹컹거리며 기침을 한다.

ㆍ 하루에도 몇 번씩 심하게 기침을 하며 한 번 시작하면 그칠 줄을 모른다.

 

 

ㆍ 2주 이상이나 콜록거리는 마른기침을 계속한다.

ㆍ 기침이 심하고 토하기도 한다.

 ㆍ 그렁그렁 가래가 끓는 소리를 내며 호흡이 곤란해 보인다.

 

 

어깨로 숨을 쉬거나 콧방울을 벌름거리며 호흡을 하면서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 어머니가 해야 할 응급처치

ㆍ 심하게 기침을 계속할 때는 아기를 세워 안고 등을 가볍게 두드리거나 문질러 준다.

ㆍ 방안에 빨래를 널거나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높여 준다.

 

 

ㆍ 실내온도는 18~22℃를 유지하고 1~2시간마다 창문을 열러 환기를 시켜 준다.

ㆍ 보리차나 주스 등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가래가 부드럽게 나올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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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집안에 먼지나 곰팡이, 진드기 등을 없애고 침구도 빨거나 햇볕에 말려 곰팡이를 없애고 살균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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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12.13 14:14

아기 뇌막염의 원인과 증세 및 예방치료법

1. 원인 : 뇌와 척수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범

뇌와 척수를 싸는 막에 세균 혹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발생해 염증이 생긴 것.

 

원인균은 인플루엔자균, 뇌막염 구균 혹은 폐렴 구균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이 외에도 귀의 병이나 결핵 등 다른 질병으로 인해 세균이 혈액을 타고 돌면서 뇌의 수막에 침범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2. 증세 : 토하고 사지를 뒤틀며 경련 한다

갑자기 고열이 나면서 두통, 구토 및 경련을 일으키며 뒷목이 뻣뻣하여 똑바로 누워 있는 아이의 목을 뒤에서 앞으로 젖히려 하면 저항을 느낀다.

 

갑자기 열이 오르면서 눈을 위로 치켜뜨고 머리를 뒤로 젖히고 사지를 뒤틀면서 경련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6개월 미만의 아기는 뚜렷한 뇌막 증상이 없이 고열과 아울러 처음부터 의식혼탁을 일으키기도 한다.

 

3. 치료 : 치료 늦어지면 뇌성마비 위험 있다

진단만 정확하게 해 조기에 치료하면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지만 잘못된 진단으로 치료를 늦추거나 하면 정신박약, 청각장애, 뇌성마비 등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되므로 초기에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균 감염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므로 항생제로 치료한다.

집에서 치료할 수 없으므로 한시라도 빨리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은 후 의사의 판단에 다라 입원 치료한다.

 

 

▶ 집에서는 이렇게ㆍㆍㆍ

열이 39℃ 이상이며 3개월 이하의 영아인 경우, 뒷목이 뻣뻣해지는 경우, 고열과 함께 설사를 계속하는데 변에 혈액이나 농이 섞여 있는 경우,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새우처럼 구부린 경우, 기운이 없고 축 처져 있으며 동공이 풀린 경우 등은 서둘러 병원으로 가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얼음물 주머니나 찬 물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주거나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주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고 안정을 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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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11.13 11:00

        아이의 체온으로 건강 체크하는 방법

아기가 열이 날 나는 것은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갓난아기나 어린아이가 갑작스럽게 열이 나는 경우는 대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생긴 경우일 수 있

으므로 상태를 잘 파악하여 안심해도 되는지 병원에 가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좀 더 두고 보아도 좋을 경우

ㆍ평소나 다름없이 잘 먹고 마신다.

ㆍ얼르면 웃고 기분이 좋다.

ㆍ손발을 잘 움직이며 생기가 있다.

ㆍ잠을 잘 잔다.

 

 

다음 날 진찰 받아도 좋은 경우

ㆍ38℃ 정도의 열이 있으며 얼굴이 상기되어 조금 빨갛지만 호흡은 그다지 거칠지 않다.

ㆍ호흡이 조금 빠르지만 괴로워 보이지 않는다.

ㆍ칭얼거릴 때 안아 주거나 업어서 재우면 가라앉는다.

ㆍ열이 계속 오르면서 경련을 일으키지만 1~3분 내에 가라앉으며, 그 뒤에 의식이 제대로 돌아왔다.

 

 

 

급히 병원에 가야 할 경우

ㆍ코를 벌렁거리거나 헐떡이며 괴로워한다.

ㆍ불러도 대답이 없고 의식이 가물가물하다.

ㆍ안색이 나쁘고, 안아 주거나 업어서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ㆍ반복해서 토하거나 설사를 하고 경련을 일으킨다.

 

 

 

  ▶ 아이들은 체온조절에 미숙하므로 열이 오르면서 안색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토하거나 설사를 하면 서둘러 병원으로 가야 한다.

가정에서의 응급처치

ㆍ정확한 체온을 잰다

 

 

평균 체온보다 1℃ 이상 높으면 주의해야 한다. 평균 체온을 잘 알지 못할 때는 37.5℃로 평균체온을 잡는다.

ㆍ따뜻하게 해주고 조용히 쉬게 한다

열이 날 때는 무엇보다 안정이 최고다. 열이 높아지면 머리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얼음주머니를 대준다.

얼음베개를 사용할 때는 어깨에 닿아 차가워지지 않도록 하고, 토할 때는 반드시 얼굴을 옆으로 돌려 토물이 기도를 막지

 않도록 한다.

 

 

 

ㆍ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높은 열이 계속될 때에는 탈수증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차게 식힌 보리차나 수프, 주스 등 을 자주 먹인다.

ㆍ억지로 먹이지 않는다

젖이나 우유를 먹으려 하지 않을 때에는 억지로 먹이지 말고 물만 준다.

 

ㆍ해열제를 함부로 먹이지 않는다

경련을 일으키기 쉬운 아기는 의사의 지시 없이 시판되는 해열제를 사용하면 위험하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ㆍ열이 있는 동안에는 목욕을 시키지 않는다

열이 내린 뒤에도 하루쯤은 몸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그러나 신진대사가 활발한 아기는 몸이 더워지기 쉽고, 특히 엉덩이에는 기저귀 발진이 생길 염려도 있으므로 열이 아주 놓 거나 심한 설사, 구토, 축 늘어지는 증세가 없으면 따뜻한 낮 시간에 엉덩이만을 씻기는 좌욕을 시키면 좋다.

열이 37.5℃이상 될 때는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겨드랑이나 가랑이 등에 대준다.

아기가 열이 오를 때 응급 처치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안정을 취하게 하며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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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