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8 14:12

아기가 걸리기 쉬운 병 (3)

● 생후 6개월경까지 많은 병

1. 홍역

감기 증세가 나타났다가 열이 내린 다음 다시 열이 오른다.

이때는 온몸에 걸쳐 빨갛고 작은 좁쌀 같은 것이 나타난다.

눈곱이 끼고 기침도 심해지며 몸이 축 늘어져 기운이 없다.

 

 

 

⇒ 이상하다고 느낀 즉시 병원으로 가 진단을 받고 전염되므로 걸리지 않은 아이와는 격리 시킨다.

예방접종을 받아둔다.

 

 

 

2. 백일해

밤중에 특히 콜록거리는 기침이 심해지고 얼굴이 새빨개져서 심하게 기침을 한다.

호흡이 괴로워 보인다.

구토를 하거나 콧물이 흐르기도 한다.

 

 

 

⇒실내의 먼지나 곰팡이 등을 제거하고 밤에는 습도를 높여 기침이 가라앉도록 해준다.

 

 

 

3. 수두

열이 나고 빨간색의 발진이 튀어나오며 통증이 있다.

발진은 수포로 변한 후 딱지가 된다.

가려움이 심하다

 

 

 

⇒ 해열제로 열을 내리게 한 다음 로션을 발라 발진을 억제한다.

 

이때는 긁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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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12.17 07:57

 아기가 걸리기 쉬운 병 (1)

● 생후 6개월경까지 많은 병

① 유문협착증

태어나서 2, 3주경부터 젖을 먹을 때나 먹은 뒤 토한다.

체중이 늘지 않는다

 

 

⇒ 진찰을 받도록. 얼굴을 옆으로 돌려 눕힌다.

② 폐렴

기침이 오래도록 계속되고 고열이 있다.

호흡이 가쁘고 감기가 악화되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겨울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 어린 아기일수록 위험하다.

즉시 병원으로!

집에서 치료할 경우에는 습도조절이 필수.

③ 돌발성 발진

3, 4일 정도 고열이 있다가 열이 내리면 온몸에 튀어나오지 않는 선홍색 발진이 생긴다.

머리의 임파선이 붓는다.

보통 회복되는데 일주일 정도 걸린다.

 

⇒ 일단 아이가 열이 심하면 해열을 시켜준다.

중증일 수도 있으므로 주의!

④ 장중첩증

자주 토하고 안색이 좋지 않다.

아기가 우유를 먹자마자 토하고 많이 운다.

혈변을 보기도 한다.

 

 

⇒ 서둘러 병원으로 가야 한다.

⑤ 세기관지염

열이 나고 안색이 나빠진다.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숨쉬기를 괴로워한다.

입술이 보라색으로 변한다.

 

 

⇒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데려가 진찰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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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12.16 11:14

아기 이런 기침 증세일 땐 병원에 간다

기침을 한다고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는 것은 조금 성급한 일이지만 다음과 같은 증세를 보일 때는 병원으로 간다.

ㆍ 38℃ 이상의 열이 나며 콧물을 흘린다.

 

 

ㆍ 갑자기 심하게 기침을 하며 눈을 희번덕거린다.

ㆍ 호흡이 빠르다.

ㆍ 밤중에 심하게 기침을 하면서 잠들지 못한다.

 

 

ㆍ ‘푸푸’ 소리를 내는 기침을 한다.

ㆍ 안색이 창백하고 칭얼거리며 보챈다. 얼굴이 새빨개지며 기침을 한다.

 

 

ㆍ 한숨 섞인 호흡을 하며 개가 멀리서 짖는 듯이 컹컹거리며 기침을 한다.

ㆍ 하루에도 몇 번씩 심하게 기침을 하며 한 번 시작하면 그칠 줄을 모른다.

 

 

ㆍ 2주 이상이나 콜록거리는 마른기침을 계속한다.

ㆍ 기침이 심하고 토하기도 한다.

 ㆍ 그렁그렁 가래가 끓는 소리를 내며 호흡이 곤란해 보인다.

 

 

어깨로 숨을 쉬거나 콧방울을 벌름거리며 호흡을 하면서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 어머니가 해야 할 응급처치

ㆍ 심하게 기침을 계속할 때는 아기를 세워 안고 등을 가볍게 두드리거나 문질러 준다.

ㆍ 방안에 빨래를 널거나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높여 준다.

 

 

ㆍ 실내온도는 18~22℃를 유지하고 1~2시간마다 창문을 열러 환기를 시켜 준다.

ㆍ 보리차나 주스 등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가래가 부드럽게 나올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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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집안에 먼지나 곰팡이, 진드기 등을 없애고 침구도 빨거나 햇볕에 말려 곰팡이를 없애고 살균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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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12.13 14:14

아기 뇌막염의 원인과 증세 및 예방치료법

1. 원인 : 뇌와 척수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범

뇌와 척수를 싸는 막에 세균 혹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발생해 염증이 생긴 것.

 

원인균은 인플루엔자균, 뇌막염 구균 혹은 폐렴 구균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이 외에도 귀의 병이나 결핵 등 다른 질병으로 인해 세균이 혈액을 타고 돌면서 뇌의 수막에 침범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2. 증세 : 토하고 사지를 뒤틀며 경련 한다

갑자기 고열이 나면서 두통, 구토 및 경련을 일으키며 뒷목이 뻣뻣하여 똑바로 누워 있는 아이의 목을 뒤에서 앞으로 젖히려 하면 저항을 느낀다.

 

갑자기 열이 오르면서 눈을 위로 치켜뜨고 머리를 뒤로 젖히고 사지를 뒤틀면서 경련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6개월 미만의 아기는 뚜렷한 뇌막 증상이 없이 고열과 아울러 처음부터 의식혼탁을 일으키기도 한다.

 

3. 치료 : 치료 늦어지면 뇌성마비 위험 있다

진단만 정확하게 해 조기에 치료하면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지만 잘못된 진단으로 치료를 늦추거나 하면 정신박약, 청각장애, 뇌성마비 등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되므로 초기에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균 감염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므로 항생제로 치료한다.

집에서 치료할 수 없으므로 한시라도 빨리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은 후 의사의 판단에 다라 입원 치료한다.

 

 

▶ 집에서는 이렇게ㆍㆍㆍ

열이 39℃ 이상이며 3개월 이하의 영아인 경우, 뒷목이 뻣뻣해지는 경우, 고열과 함께 설사를 계속하는데 변에 혈액이나 농이 섞여 있는 경우,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새우처럼 구부린 경우, 기운이 없고 축 처져 있으며 동공이 풀린 경우 등은 서둘러 병원으로 가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얼음물 주머니나 찬 물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주거나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주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고 안정을 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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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11.13 11:00

        아이의 체온으로 건강 체크하는 방법

아기가 열이 날 나는 것은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갓난아기나 어린아이가 갑작스럽게 열이 나는 경우는 대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생긴 경우일 수 있

으므로 상태를 잘 파악하여 안심해도 되는지 병원에 가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좀 더 두고 보아도 좋을 경우

ㆍ평소나 다름없이 잘 먹고 마신다.

ㆍ얼르면 웃고 기분이 좋다.

ㆍ손발을 잘 움직이며 생기가 있다.

ㆍ잠을 잘 잔다.

 

 

다음 날 진찰 받아도 좋은 경우

ㆍ38℃ 정도의 열이 있으며 얼굴이 상기되어 조금 빨갛지만 호흡은 그다지 거칠지 않다.

ㆍ호흡이 조금 빠르지만 괴로워 보이지 않는다.

ㆍ칭얼거릴 때 안아 주거나 업어서 재우면 가라앉는다.

ㆍ열이 계속 오르면서 경련을 일으키지만 1~3분 내에 가라앉으며, 그 뒤에 의식이 제대로 돌아왔다.

 

 

 

급히 병원에 가야 할 경우

ㆍ코를 벌렁거리거나 헐떡이며 괴로워한다.

ㆍ불러도 대답이 없고 의식이 가물가물하다.

ㆍ안색이 나쁘고, 안아 주거나 업어서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ㆍ반복해서 토하거나 설사를 하고 경련을 일으킨다.

 

 

 

  ▶ 아이들은 체온조절에 미숙하므로 열이 오르면서 안색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토하거나 설사를 하면 서둘러 병원으로 가야 한다.

가정에서의 응급처치

ㆍ정확한 체온을 잰다

 

 

평균 체온보다 1℃ 이상 높으면 주의해야 한다. 평균 체온을 잘 알지 못할 때는 37.5℃로 평균체온을 잡는다.

ㆍ따뜻하게 해주고 조용히 쉬게 한다

열이 날 때는 무엇보다 안정이 최고다. 열이 높아지면 머리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얼음주머니를 대준다.

얼음베개를 사용할 때는 어깨에 닿아 차가워지지 않도록 하고, 토할 때는 반드시 얼굴을 옆으로 돌려 토물이 기도를 막지

 않도록 한다.

 

 

 

ㆍ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높은 열이 계속될 때에는 탈수증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차게 식힌 보리차나 수프, 주스 등 을 자주 먹인다.

ㆍ억지로 먹이지 않는다

젖이나 우유를 먹으려 하지 않을 때에는 억지로 먹이지 말고 물만 준다.

 

ㆍ해열제를 함부로 먹이지 않는다

경련을 일으키기 쉬운 아기는 의사의 지시 없이 시판되는 해열제를 사용하면 위험하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ㆍ열이 있는 동안에는 목욕을 시키지 않는다

열이 내린 뒤에도 하루쯤은 몸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그러나 신진대사가 활발한 아기는 몸이 더워지기 쉽고, 특히 엉덩이에는 기저귀 발진이 생길 염려도 있으므로 열이 아주 놓 거나 심한 설사, 구토, 축 늘어지는 증세가 없으면 따뜻한 낮 시간에 엉덩이만을 씻기는 좌욕을 시키면 좋다.

열이 37.5℃이상 될 때는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겨드랑이나 가랑이 등에 대준다.

아기가 열이 오를 때 응급 처치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안정을 취하게 하며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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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11.05 11:19

아기가 변비일 때 엄마가 할 일

모유의 양이 부족한지 살핀다.

모유를 먹고 난 다음에도 아기가 젖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면 젖이 부족한 것이다. 젖이 모자라도 아기의 대변이 단단해 지기 쉽다. 이럴 경우 모유를 먹인 뒤 우유를 주어 보아 잘 마시면 젖이 부족한 것으로 생각해도 좋다. 과즙을 주어 보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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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너무 묽은지 살핀다.

우유가 너무 묽어도 대변이 단단해 진다. 기준 비율을 지키되 의사와 상담하여 조금 진하게 타주면 변의 상태가 좋아진다. 그렇다고 너무 진하게 타주면 아기소화능력이 감당을 할 수가 없어 오히려 배탈이 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를 받는다.

 

 

이유식을 시작했다면 이유식의 내용과 상태를 살핀다.

이유식이 너무 부드럽거나 편식을 할 때도 변비가 된다. 너무 부드러운 이유식은 장에 찌꺼기가 고이지 않으므로 대변으로 걸러지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채소나 고구마처럼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섞어 이유식을 만들어 먹인다.

 

변비 이외의 증세가 보이면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토하려 하거나 칭얼대며 안색이 나쁘다든지 배에 가스가 찬 듯 빵빵하고 아파서 울면 다른 병을 의심한다. 또 지금까지 대변을 잘 보았는데 갑자기 대변을 잘 보지 못하고 기운없이 축 늘어져 있는 것도 아기 상태가 나쁘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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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11.04 16:01

병원에 가기 전에 집에서 해야 할 응급처치(1)

피부에 발진이 나타났을 때

ㆍ투명한 유리판이나 플라스틱으로 발진 부분을 눌러보아 색이 없어지면 안심해도 좋지만 색이 계속 남아있으면 상태를 주의 깊게 살핀다.

ㆍ2시간간격으로 2~3회 열을 재서 변화가 있는지 살핀다. 아기가 축 늘어져 있거나 기침을 하면 병원으로 간다.

ㆍ아기가 긁어서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손톱을 짧게 깎아 준다.

ㆍ옷을 얇게 입히고 방은 덥게 하지 않는다.

ㆍ입안에 발진이 생기면 음식물을 넘기기가 어려우므로 부드러운 음식을 먹인다.

ㆍ의사의 지시 없이 가려움을 없애주는 약을 발라주면 안 된다.

ㆍ부드러운 음식을 먹이되 맛이 시거나 진한 것, 탄산음료 등은 주지 않는다.

ㆍ열이 내리고 발진이 없어질 때까지는 목욕을 시키지 않는다. 상태가 호전된 뒤에도 비누 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복통을 호소할 때

ㆍ우는 모습을 살핀다. 몸을 구부리고 심하게 울거나 다리를 펴려고 할 때 더 심하게 울면 복통이다.

ㆍ아픈 부위가 어디인지 살핀다.

ㆍ설사를 하는지, 열이 있는지, 토하는지, 언제부터 아팠는지 체크한다.

ㆍ별다른 증세가 없을 때는 관장을 시켜 봐도 되지만 구토나 설사 등의 증세가 있을 때는 의사의 지시 없이 함부로 관장을

 하거나 설사약을 먹여서는 안 된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발진

발진 부위가 넓고 겨드랑이나 엉덩이, 목 등에 좁쌀만 한 발진이 돋고 가려움증이 있거나 열이 나지 않고 발진 부위가 좁을 때는 응급실로 달려가지 않아도 된다. 상태를 살펴 낮에 소아과나 피부과를 찾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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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11.01 12:13

 예방접종으로 퇴치할 수 있는 질병

디티피(D.T.P)

 

D.T.P는 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 세 가지를 섞은 백신으로, 각각 단독으로 맞는 것보다 강한 면역을 얻을 수가 있다. D.T.P는 경구용 소아마비와 같이 생후 2~6개월 사이에 3~4주간을 사이에 두고 세 번 맞는다. 추가 접종은 18개월과 만

4~6세에 받으며 특히 12세가 되는 해에 디프테리아, 파상풍 2종의 혼합 백신으로 3차 접종을 한다.

 

 

소아마비(T.O.P.V)

소아마비 접종 종류는 세균인 세이빈 왁찐과 사균인 쏘오크 왁찐 등 두 가지로 나룰 수 있다.세이빈 왁찐은 입으로 먹을 수 있으나 쏘오크 왁찐은 주사로만 사용하다. 경구용 소아마비 접종은 2개월, 4개월, 6개월에 실시하고, 18개월과 만 4~6세에 추가 접종한다.

 

2012:10:24 21:34:08

 

 

볼거리

볼거리에 대한 예방접종은 남자 아기에게 특히 중요하다. 볼거리가 후에 심한 고환염이나 고환의 동통과 종창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볼거리는 한 번 주사로 예방할 수 있는데 15개월에 한번 실시한다.

 

 

 

 

일본뇌염

일본뇌염은 주로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유행성 뇌염이라고도 불린다. 이 질명은 출생 후 12개월이 경과한 아기에 대해서 1주일 내지 10일 간격으로 2회에 걸쳐서 접종을 실시하여, 그 이듬 해부터는 매년 한 번씩 접종한다. 그리고 주변 환경을 항상 깨끗이 하는 게 좋다.

 

 

수두

수두를 예방하는 백신은 생백신이다. 주사를 한 번 맞기만 하면 되는데 항체가 생기는 확률은 홍역 등에 비해서 낮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10% 정도의 아기는 가볍게 수두를 앓게 된다. 예빙접종에 의한 부작용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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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