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1 11:20

입맛을 잃었을 때는 아연 섭취를 늘린다.

 

 

● 아연이 부족하면 입맛을 잃는다.

 

혀와 입 안에 병이 있을 때는 물론이고, 당뇨병 등의 신장질환이나 신경계에 장해가 있으면 흔히 입맛을 잃게 됩니다. 이 외에도 혈압강하제나 해열진통제, 해독제 등 약의 부작용으로도 입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미각 이상이 대부분입니다.

 

 

 

 

입맛을 잃는 것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조차도 그 원인과는 관계없이 대부분 몸 안에서 아연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입맛을 잃게 됩니다. 아연은 동물의 성장에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으로 신체에서 신진대사가 활발한 부분에는 아연이 많습니다.

 

따라서 혀의 구조 중에서 미뢰(맛을 보는 기관)같은 부분도 신진대사가 활발해 아연이 많습니다. 아연이 부족하다는 것은 영양 섭취가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뜻인데 그중에서도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것도 큰 원인입니다.

 

 

 

 

● 장해가 일어나면 즉시 아연을 복용한다.

 

1) 다른 질환이 원인이 되었을 때는 원인이 되는 질환부터 치료를 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2) 약을 장기간 복용할 때 입맛을 잃기 쉽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약을 다른 것으로 바꾸어 줍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으로 인해 혈압강하제를 먹어야 한다면 그 기능을 하면서도 아연과 관계가 없는 약을 먹으면 됩니다.

 

3)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황상아연을 복용합니다. 이 방법은 장해가 일어나자마자 즉시 치료를 시작한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몇 년이 경과한 환자에게는 좀처럼 효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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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09.16 12:00

급성장염의 원인과 증세 그리고 치료법

 

 

● 원인 : 배를 차게 해도 온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을 많이 먹었거나 부패된 음식, 혹은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었을 경우나, 맵고 짠 음식, 찬 음식 등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도 원인이 됩니다.

 

또 이불을 잘 덮지 않고 배를 차게 하고 자는 경우도 올 수 있으며 알레르기성 장염이라고 하여 계란, 게, 우유 등의 특정 음식에 장염 중심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증세 : 하루 10회 이상 설사를 한다.

 

식욕부진, 구토, 명치 아래의 통증이 처음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증상이 가벼울 때는 하루 2~3회의 무른 변을 보게 되지만 심하면 하루 10회 이상의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물 같은 변을 보다가 점차 점액이 섞인 변을, 더 심해지면 피가 섞여 나오는 수고 있습니다. 고열과 함께 수분 부족으로 경련이나 쇼크 상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히 낫는 경우도 있습니다.

 

 

 

 

 

● 치료 : 하루 정도 금식한다.

 

안정을 취하면서 설사로 인한 수분 부족과 전해질 부족을 보충하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배를 따뜻하게 찜질하는 것도 증상을 가볍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사제나 항생제를 임의로 무분별하게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내성을 길러 치료를 더 어렵게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장염 증상이 나타나면 하루쯤 금식하고 다음부터 죽이나 미음 등 유동식을 들도록 하며 점차 보통식으로 옮겨갑니다.

 

급성장염은 치료를 잘하면 뒤탈 없이 잘 낫습니다. 하지만 설사가 멎지 않은 상태에서 보통 식사를 하고 무리하면 만성화되어 치료가 힘들어지므로 초기에 주의를 기울려 완전히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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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는 이렇게

 

지방섭취를 줄이고 찬 음식과 음료수, 날생선, 섬유질이 많은 음식 등은 삼갑니다. 배와 등, 발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찹쌀로 죽이나 미음을 만들어 먹으면 좋고 장기능 강화에 효과적인 마로 죽을 쑤어 먹어도 좋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부추죽은 설사 후 체력이 떨어졌을 때 좋고 파뿌리로 차를 끓여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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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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