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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4 테니스 엘보
2013.09.04 16:07

테니스 엘보

 

 

테니스는 공을 좇아 코트 안을 달리고 공을 쳐내기 위해 방향을 전환하는 일이 많은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발관절이나 무릎관절의 인대손상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이 테니스 엘보로 대표되는 팔꿈치 장애입니다.

 

테니스를 할 때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공을 제대로 쳐내기 위해서는 팔꿈치가 공이 라켓에 닿을 때 발생하는 강한 힘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힘을 흡수하지 못할 때 팔꿈치에 부담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 공을 칠 때 정확한 타법을 쓰지 않았거나 라켓을 잘못 쥐었을 때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해 팔꿈치가 손상을 당하기 쉽습니다.

 

테니스 엘보는 테니스로 인해서만 생기는 것은 아니며 팔을 많이 쓰는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일어납니다. 일을 많이 하다 보면 팔꿈치에 부담이 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을 겁니다.

 

 

 

 

가정주부도 행주를 짜는 등 손목을 자주 젖히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팔꿈치 바깥쪽에 피로를 느끼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페니스 엘보로써 일을 너무해서 피로가 쌓이면 이 부분에 작은 파열이나 염증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발병초기에는 경미한 통증을 느끼는 정도여서 병원에 가지 않고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악화된다면 어느 날 갑자기 팔꿈치에 격통이 몰아치며 심한 경우엔 커피 잔이나 전화기조차 들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팔꿈치에 통증이 느껴지면 환부를 차게 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며, 증세에 따라 소염진통제, 핫팩, 레이저 등 온열요법 등을 쓰기도 합니다.

 

또한 팔꿈치를 보온하는 보장구를 착용하거나 손목을 젖히는 근육, 힘줄의 작용을 억제하는 밴드를 팔꿈치 가까이에 붙이는 수도 있습니다.

 

테니스 엘보를 예방하려면 평소 덤벨 체조나 팔굽혀펴기 등을 하여 근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것이 가장 좋고, 테니스 라켓도 너무 무겁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 손에 힘을 주는 동작과 힘을 주어 손목을 젖히는 동작 같은 것을 너무 과하게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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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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