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3 14:14

아기 뇌막염의 원인과 증세 및 예방치료법

1. 원인 : 뇌와 척수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범

뇌와 척수를 싸는 막에 세균 혹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발생해 염증이 생긴 것.

 

원인균은 인플루엔자균, 뇌막염 구균 혹은 폐렴 구균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이 외에도 귀의 병이나 결핵 등 다른 질병으로 인해 세균이 혈액을 타고 돌면서 뇌의 수막에 침범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2. 증세 : 토하고 사지를 뒤틀며 경련 한다

갑자기 고열이 나면서 두통, 구토 및 경련을 일으키며 뒷목이 뻣뻣하여 똑바로 누워 있는 아이의 목을 뒤에서 앞으로 젖히려 하면 저항을 느낀다.

 

갑자기 열이 오르면서 눈을 위로 치켜뜨고 머리를 뒤로 젖히고 사지를 뒤틀면서 경련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6개월 미만의 아기는 뚜렷한 뇌막 증상이 없이 고열과 아울러 처음부터 의식혼탁을 일으키기도 한다.

 

3. 치료 : 치료 늦어지면 뇌성마비 위험 있다

진단만 정확하게 해 조기에 치료하면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지만 잘못된 진단으로 치료를 늦추거나 하면 정신박약, 청각장애, 뇌성마비 등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되므로 초기에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균 감염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므로 항생제로 치료한다.

집에서 치료할 수 없으므로 한시라도 빨리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은 후 의사의 판단에 다라 입원 치료한다.

 

 

▶ 집에서는 이렇게ㆍㆍㆍ

열이 39℃ 이상이며 3개월 이하의 영아인 경우, 뒷목이 뻣뻣해지는 경우, 고열과 함께 설사를 계속하는데 변에 혈액이나 농이 섞여 있는 경우,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새우처럼 구부린 경우, 기운이 없고 축 처져 있으며 동공이 풀린 경우 등은 서둘러 병원으로 가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얼음물 주머니나 찬 물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주거나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주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고 안정을 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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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11.23 23:02

           폐렴의 원인 및 예방ㆍ치료법

① 원인 :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어난다

폐렴이란 폐포를 포함한 기관지 말초 부분인 폐실질에 염증이 일어난 상태로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일어난다.

세균성 폐렴의 50~80%는 폐렴구균에 감염된 경우이며 약 5%은 포도당구균에 의한 것으로 인플루엔자나 홍역 등의 합병증으로 일어난다.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도 있는데 인플루엔자, 아데노 바이러스 등이 원인균이다.

 

② 증세 : 한기, 발작적인 기침, 가래 등이 따른다

원인균에 따라 경과와 치료법, 예후가 다르다.

일반적인 증상은 별안간 한기가 돌고 고열이 나며 기침이 발작적으로 일어난다. 처음에 끈적끈적하던 가래가 차차 녹물 같은 가래로 변한다. 흉통이 심하며 호흡곤란이 온다. 심하면 산소결핍으로 얼굴과 손톱이 자색으로 변하는 자색증이 나타난다. 복통이나 단순 호흡기 병으로 오인, 병을 키울 수 있으니 주의한다.

 

③ 치료 : 건조하지 않게 하고 자색증이 생기면 즉시 입원한다

만일 자색증이 생기면 산소호흡이 필요하며 또는 그 이상의 전문적인 처치를 요할 수도 있으므로 이때는 즉시 입원시켜야한다.

환자 상태가 매우 심하여 경구 수분 섭취가 어려울 때는 정맥으로 수분공급을 한다. 강력한 항생제가 개발되고 폐렴에 대한 보조치료 방법이 거의 완벽한 현대에도 폐렴은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무서운 병이다.

 

특히 노인의 폐렴은 위험하다.

또한 병의 경과가 급성이므로 신속하고 확실한 진단을 받아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항생제를 사용할 때는 원인균에 따라 달리 선택해야 한다. 함부로 사용하면 내성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한다.

▶ 집에서는 이렇게ㆍㆍㆍㆍ

환자의 안정이 급선무다.

방은 따뜻하게 하고 건조하지 않게 한다. 탈수증을 막기 위해 물이나 주스 등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고열이나 통증이 있을 때는 아스피린이나 기타 해열 진통제를 준다.

환자가 가래를 잘 뱉어내도록 도와준다.

폐렴증세로 열이 올라 좀처럼 열이 내지리 않을 때는 잉어 살을 곱게 다져 거즈에 펴 바른 다음 이것을 가슴과 등, 머리와 이마에 찜질한다. 잉어찜질은 강한 해열 작용이 있어 열을 내리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시로 체온을 재보아 정상체온으로 돌아오면 바로 떼어 낸다.

대나무 기름에 생강즙을 넣어 소주잔으로 1잔 정도 마셔도 기침이 멎고 열이 내린다.

 

 

뱀장어도 잘 듣는다. 살아있는 뱀장어를 구워 뜨거운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그 물에 우러난 기름을 마셔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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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11.22 16:52

         감기 ㆍ기관지염의 원인과 예방법

① 원인 :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일어난다

감기의 주 원인은 바이러스로 아직 그 종류가 다 확인 되지 않았을 만큼 많다. 기온차가 심하거나 심신이 피로한 경우 특히 감기에 잘 걸리는 것은 몸의 면역력이 약화되었기 때문. 재채기, 기침, 감염된 물질과의 접촉 등에 의해 바이러스에 감염되므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그만큼 전염 확률이 높아진다.

 

② 증세 : 방치하면 합병증 유발한다

대체로 처음에는 목이 아프며 콧물이 나오고 재채기가 나는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더 진행되면 두통, 불쾌감, 한기 등이 오며 열이 난다. 코와 점막이 붓고 콧구멍은 짙은 분비물 때문에 막히며 때로는 콧속이 헐고 입술에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오래 가면 기관지염, 중이염, 뇌막염, 폐렴을 유발하기도 하며 관절염, 신장염, 심장병 등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③ 치료 :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

감기의 특효약은 아직 없다. 특별히 허약한 경우가 아니라면 치료를 하든 하지 않든 1주일이나 열흘이면 낫는다.

 

 

그러므로 감기 증상이 보일 때는 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감기로 인한 기침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은데, 시판되는 기침약의 주요 성분은 설탕과 알코올이다.

설탕은 자극된 점막을 진정시키며 알코올은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간단한 기침의 경우, 알사탕을 먹거나 뜨거운 물을 마시거나 수증기를 들이마시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3~4일이 지나도 기침이 멈추지 않을 경우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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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이렇게ㆍㆍㆍ

초기 감기에는 귤껍질을 우려내어 마시거나 파나 생강, 마늘을 다져서 끓여 먹어도 좋다.

 

 

 

 

기침이 삼한 감기에는 호두죽이 좋다. 가래가 많을 경우에는 석류차나 생강차가 효과가 있다. 무즙이나 배즙은 열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으며 목이 아프고 따끔거릴 때는 도라지와 귤껍질을 같이 달여 먹으면 되는데 이때 감초를 넣으면 보다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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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