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서기횟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12.02 현기증 예방을 위한 물구나무서기 요령과 생활 습관
2013.12.02 00:24

          현기증 예방을 위한 물구나무서기 요령과 생활 습관

● 매일 30초 정도 한다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므로 무거운 머리를 목으로 지탱해야 한다. 이로 인해 목 부위에 큰 부담이 생기면서 병적 이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 같은 신경성 변성반사가 뇌에 전해지면 현기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종류의 현기증은 물구나무서기가 큰 효과가 있다.

 

적어도 20초 이상, 가능하면 30초 정도 매일 물구나무서기를 몇 차례씩 하면 현기증은 크게 개선된다.

● 균형을 잡은 다음 눈을 감는다

물구나무서기를 할 때는 눈을 감고서 한쪽 발을 올리는 게 아니라, 눈을 뜨고 한쪽 발을 써서 충분히 균형을 잡은 후에 눈을 감아야 한다.

 

그리고 귀에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장애가 있는 쪽의 발을 세우기가 어렵지만 잠차로 수월해진다.

● 힘이 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그러나 중년 이후라면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해도 물구나무서기를 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머리와 양손을 방바닥에 대게 하고 다리는 벽에다 대게 한 후 다리를 잡아 물구나무서기를 도와주면 된다.

나이가 좀 더 많은 사람은 누운 체 손발을 높이 올려 흔드는 것도 좋지만 물구나무서기와 같은 효과는 거둘 수 없다. 때문에 어렵더라도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잠깐씩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게 좋다.

 

● 아침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다

이 방법으로 20초 동안 물구나무를 설 수 있게 되면 그 사람의 균형은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할 수 있다. 비록 2~3초 밖에 할 수 없던 사람도 느긋하게 목표를 잡고 5초, 10초 늘려 가면 점차 익숙해진다.

이 훈련 요법은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현기증 증세를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 자신의 회복 정도를 측정하는 데도 유익한 척도로 활용 할 수 있다. 매일 1회(가능하다면 2~3회가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나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평소에 기초체력을 다져 놓는다

가벼운 산책이나 맨손체조 등으로 기초체력을 단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한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생활에 활력을 주므로 무기력해지기 쉬운 어지럼증 환자에게 꼭 필요한 운동이다. 물구나무서기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체력을 다져 놓으면 무리없이 해 낼 수 있다.

공기 좋은 공원이나 집 근처의 가까운 산이 있으면 매일 잠간씩이라도 시간을 내어 산책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걷기운동을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체력이 단련되고 어지럼증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 길을 걷는 도중에 현기증이 일어나면 움직이지 말고 기댈 만한 곳을 찾아 기댄다. 현기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안정을 위하는 것이 중요하다.

●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다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 주는 것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특히 잠자기 전에 하면 피로도 풀리고 잠도 잘 온다.

 

신고
Posted by 건강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