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3 11:36

전립선암 예방법, 진단법과 편한구두 추천

 

 

현재까지 전립선암의 발생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기에 병을 직접 예방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 위험 요소 중 연령, 유전자, 인종 등은 인위적으로 변화시킬 수 없는 성질의 것들이다.

 

● 성인 남성은 항상 전립선암 증세를 염두에 두고 생활한다.

 

● 40세 이상 남성은 정기적으로 전립선암 검진을 받는다.

 

● 섬유질이 풍부한 곡식과 과일,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지방질(특히 포화 지방질)의 섭취를 줄인다.

 

● 규칙적인 운동과 건전한 생활양식으로 신체와 정신 건강에 유의한다.

 

● 약물에 의한 전립선암의 예방은 일반적 항산화제인 비타민 A, C, E의 섭취로 가능하다. 그리고 현재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사용하는 남성 호르몬 차단 약품 등이 시험 단계에 있다.

 

 

 

 

 

 

전립선암 진단법

 

전립선암 발병 초기에는 대부분 별다른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정기적인 전립선 검사를 통하여 그 유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을 위하여 미국 암학회와 비뇨기학회에서는 50세 이상 남성에게 1년에 1번 전립선 직장진과 혈액 전립선 특이 항원치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령 외에 다른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을 때, 예를 들어 가족 중에 전립선암 환자가 둘 이상 있을 경우에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전립선 직장진은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숙련된 의사가 해야만 암이나 비대증의 유무를 잘 판단할 수 있는데 정확성이 결여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 직장진보다 더 민감한 혈액 전립선 특이 항원치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립선 직장진과 혈액 전립선 특이 항원치 검사 결과를 종합해서 다음의 진단 과정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상 2종류의 검사 결과 전립선이 비정상 상태인 것으로 판단되면, 경직장적 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전립선 생체 검사를 실시하여 암의 유무와 진전 상태에 관한 최종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또한 전립선암이 다른 조직이나 기관에 퍼질 가능성이나 상태를 검사하기 위하여 뼈의 영상 촬영, 컴퓨터 엑스-선 단층 촬영(CT), 자기공명 영상(MRI) 등을 실시합니다.

 

 

 

 

 

전립선암의 분류

 

전립선암이 발생한 것이 확인되면, 현미경을 이용해 진전 정도와 세포의 변화 상태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것은 전립선암을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일례를 들면,

 

● A단계 : 암이 전립선 직장진으로는 탐지되지 않지만, 혈액 전립선 특이 항원치 검사나 다른 전립선 진찰 시에 발견 됩니다.

 

● B단계 : 전립선 직장진으로 암의 존재를 알 수 있으며 암이 전립선에 국한 됩니다.

 

● C단계 : 암이 전립선 인근의 조직으로 퍼집니다.

 

● D단계 : 암이 임파선과 뼈, 또는 다른 신체부분으로 전이됩니다.

 

이 밖에 암의 크기와 암세포 내의 유전자 상태, 혈액 전립선 특이 항원치 등이 전립선암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고 완치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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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08.29 12:13

오십견과 통증에 좋은 편한신발

 

 

흔히 어깨관절 주위에 생기는 질환을 총칭해서 오십견이라 합니다.

 

오십견은 40세에서 70세까지 많이 생기지만 특히 50대에 잘 생기는 병이라 해서 일본사람들이 부르던 병명을 그대로 사용한 데에서 비롯했습니다.

 

어깨관절은 인체의 어떤 관절보다도 운동범위가 크지만 구도상으로는 가장 불안정한 관절입니다.

 

삼각형 모양의 어깨뼈는 어깨의 운동을 안정되게 유지하기 위해서 주위에 여러 개의 근육과 인대 그리고 기름주머니인 점액낭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들 중 어느 하나만 질병을 일으켜도 곧바로 어깨가 아프게 됩니다. 어깨를 감싸고 있는 인대 조직에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이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장시간 쓰지 않던 어깨관절을 갑자기 사용하다 부상이 생기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이 오십견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외부적인 유인으로는 디스크,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의 질환에서 유발된 통증이 어깨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오십견의 증상

 

오십견의 일반적인 증상은 어느 날 갑자기 어깨가 아파 밤에 잠을 자다가 깨어나는 경우, 천천히 어깨가 결려오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 자체를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아픈 경우, 어깨 주위가 아프고 팔을 올리거나 뒤로 제칠 때 삐끗하는 느낌과 동시에 통증이 오는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런 통증이 오면 샤워를 할 때 목 뒤나 어깨 위를 씻기가 어려워지며 여자들은 블라우스의 뒷단추 끼기도 힘들어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통증은 처음에는 어깨 바깥쪽과 앞쪽에서 시작되어 팔 아래쪽으로 옮겨가다가 점차 심해지면 손까지 진행됩니다. 통증이 진행되면 아픈 어깨 쪽으로 누울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오십견의 치료

 

원인이 다양한 만큼 환자의 증세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며, 일단 오십견이 오면 삼각건을 이용하여 어깨를 고정시켜 주면서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을 해주는 안정요법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압통이 심한 부위에 프로카인이나 스테로이드제제를 주사하여 통증을 제거해야 합니다.

 

운동요법으로는 어느 정도 무게가 나가는 추를 이용하여 어깨를 움직여 주는 운동을 시행하며, 통증이 감소된 후부터는 손가락으로 벽을 타고 올라가는 운동을 시행합니다.

 

집에서 할 때에는 무게가 나가는 물건을 잡고 팔을 앞뒤로 흔들어 줌으로써 관절 가동범위를 넓혀주는 어깨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깨운동에서 중요한 것은 어깨를 넓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계를 사용하여 수동적으로 운동 효과를 주는 것은 근육에 섬유성 유착을 유발시키거나 정상조직을 파열시켜 더욱 심한 경직을 초래하므로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요즈음에는 어깨신경을 치료하거나 관절강 내에 약물을 투여하여 운동시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어 운동치료의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관절 내에 관절조각이 분리되어 굴러다니는 경우와 국소적인 염증의 경우는 관절경적 시술을 통해 간단히 치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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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