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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7.16 ◈ 척추전방전위증 ◈
2013.08.29 12:13

오십견과 통증에 좋은 편한신발

 

 

흔히 어깨관절 주위에 생기는 질환을 총칭해서 오십견이라 합니다.

 

오십견은 40세에서 70세까지 많이 생기지만 특히 50대에 잘 생기는 병이라 해서 일본사람들이 부르던 병명을 그대로 사용한 데에서 비롯했습니다.

 

어깨관절은 인체의 어떤 관절보다도 운동범위가 크지만 구도상으로는 가장 불안정한 관절입니다.

 

삼각형 모양의 어깨뼈는 어깨의 운동을 안정되게 유지하기 위해서 주위에 여러 개의 근육과 인대 그리고 기름주머니인 점액낭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들 중 어느 하나만 질병을 일으켜도 곧바로 어깨가 아프게 됩니다. 어깨를 감싸고 있는 인대 조직에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이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장시간 쓰지 않던 어깨관절을 갑자기 사용하다 부상이 생기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이 오십견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외부적인 유인으로는 디스크,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의 질환에서 유발된 통증이 어깨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오십견의 증상

 

오십견의 일반적인 증상은 어느 날 갑자기 어깨가 아파 밤에 잠을 자다가 깨어나는 경우, 천천히 어깨가 결려오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 자체를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아픈 경우, 어깨 주위가 아프고 팔을 올리거나 뒤로 제칠 때 삐끗하는 느낌과 동시에 통증이 오는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런 통증이 오면 샤워를 할 때 목 뒤나 어깨 위를 씻기가 어려워지며 여자들은 블라우스의 뒷단추 끼기도 힘들어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통증은 처음에는 어깨 바깥쪽과 앞쪽에서 시작되어 팔 아래쪽으로 옮겨가다가 점차 심해지면 손까지 진행됩니다. 통증이 진행되면 아픈 어깨 쪽으로 누울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오십견의 치료

 

원인이 다양한 만큼 환자의 증세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며, 일단 오십견이 오면 삼각건을 이용하여 어깨를 고정시켜 주면서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을 해주는 안정요법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압통이 심한 부위에 프로카인이나 스테로이드제제를 주사하여 통증을 제거해야 합니다.

 

운동요법으로는 어느 정도 무게가 나가는 추를 이용하여 어깨를 움직여 주는 운동을 시행하며, 통증이 감소된 후부터는 손가락으로 벽을 타고 올라가는 운동을 시행합니다.

 

집에서 할 때에는 무게가 나가는 물건을 잡고 팔을 앞뒤로 흔들어 줌으로써 관절 가동범위를 넓혀주는 어깨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깨운동에서 중요한 것은 어깨를 넓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계를 사용하여 수동적으로 운동 효과를 주는 것은 근육에 섬유성 유착을 유발시키거나 정상조직을 파열시켜 더욱 심한 경직을 초래하므로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요즈음에는 어깨신경을 치료하거나 관절강 내에 약물을 투여하여 운동시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어 운동치료의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관절 내에 관절조각이 분리되어 굴러다니는 경우와 국소적인 염증의 경우는 관절경적 시술을 통해 간단히 치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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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07.16 11:55

척추전방전위증

 

척추뼈는 목에서부터 꼬리 부분까지 차곡차곡 쌓여 있는 벽돌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앞부분은 척추체가 디스크를 가운데 두고 평평하게 맞닿아 있고, 뒷부분은 그 사이로 척수 신경이 지나갈 수 있도록 고리 모양을 한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경을 둘러싼 반원형의 꼬리뼈가 위아래로 직접 맞닿으며 관절을 형성한다.

척추뼈의 안정성을 위해 서로 맞닿은 꼬리뼈의 좌우 양쪽에는 위아래로 돌기가 나와 있고, 이것이 위아래가 엇갈리게 연결되어 있다. 이처럼 양측 좌우에서 위아래로 돌기가 나온 부분은 가늘고 얇은데, 척추 분리증이란 바로 이것이 끊어진 것을 말하고 그로 인해 척추체가 앞으로 밀려나간 것을 척추전방전위증이라 한다.

 

 

 

 

척추뼈가 아래 뼈 앞으로 미끄러져 튀어나오면 척추의 안정성이 크게 떨어져 디스크에 과중한 부담이 가해지고,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통증은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 더 심해진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주로 허리 쪽에 많이 방생하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나 협착증 등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다.

 

 

튀어나온 허리뼈 때문에 배가 나온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전방전위증은 뼈가 늙고 인대가 늘어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또 어렸을 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뼈의 일부가 부러져서, 분리된 뼈가 비장상적으로 앞으로 밀려 나오면서 생기기도 한다. 전방전위증을 가진 사람은 X-Ray나 CT촬영을 해 보면 뼈가 앞으로 튀어나온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전방전위증을 모두 4단계로 나누어, 1단계와 2단계까지만 추나요법의 치료 범위로 정한다. 1단계 전방전위증은 위뼈와 아래뼈 사이에서, 위뼈를 4등분했을 때 4분의 1 정도가 아래뼈에 비해 튀어나온 것을 말한다. 2단계 전방전위증은 4분의 2 정도가 튀어나온 것을 말하며, 여기까지는 추나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추나요법이란? 한의사가 수기법(손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법)을 통해 가하는 힘이 관절, 골격 또는 환자의 특정 부위를 교정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

치료를 할 때는 불안정한 척추를 안정시켜 더 이상 뼈가 밀려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근육과 인대를 튼튼히 하는 추나약물을 복용하면서 제자리를 벗어난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추나수기요법을 병행한다. 추나약물 치료를 통해 척추뼈 뒷부분의 끊어진 자리에 늘어난 인대가 강화되어 수축되고, 퇴행성 뼈의 염증이 사라지면서 연조직의 부종이 가라앉으면 통증 없는 정상 생활이 가능하다.

4분의3 정도가 튀어나온 3단계 전방전위증부터는 어쩔 수 없이 수술을 해서 나사로 고정을 해 줘야 한다. 하지만 수술을 했다고 해서 다 나은 건 아니므로 후유증을 줄일 수 있는 추나약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 튀어나온 허리뼈 내 손으로 교정하기

 

치아가 튀어나온 사람은 치과에서 교정기를 맞춰 오랜 시간 동안 교정을 하게 된다. 비뚤어진 골반이나 허리뼈도 치아처럼 교정할 수 있다. 평평한 바닥에 반듯하게 누운 뒤 무릎을 세운다. 그런 다음 5kg 정도 되는 쌀자루나 설탕, 모래주머니 같은 것을 배꼽 부위에 올려놓고 천천히 손바닥으로 누른다. 10초간 누르고 5분 쉬고 하는 동작을 5분 동안 반복한다. 아침저녁으로 10분씩, 3년 정도 꾸준하게 하면 튀어나온 뼈가 뒤로 완전히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좁아진 신경 구멍이 다소 커지면서 통증이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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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