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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16:01

무좀(감추고 싶은 발)

 

무좀은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발가락 사이에 주고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100% 완치가 어렵다고 볼 수 있는 아주 골치 아픈 질병이다. 무좀은 특히 여름에 증상이 나타나며 가려움이 동반되기 때문에 피부가 빨갛게 될 때까지 긁는 사람이 많다. 흔히 ‘지긋지긋하다’ 고 비명을 지른다.

무좀은 여러 종류의 피부사상균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병이며, 가장 흔한 원인균은 적색백선균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무좀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발 무족(족부백선)은 발가락 사이, 특히 넷째발가락과 다섯째발가락 사이나 셋째발가락과 넷째발가락 사이에 가장 많이 생긴다. 주로 발가락 사이 피부가 짓무르고 허옇게 되거나 갈라지며 각질이 벗겨지기도 한다. 땀이 많이 나면 불쾌한 발 냄새가 나기도 하고 때로는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한편 발바닥이나 가장자리에 심하게 가려운 물집이 잡히기도 하고, 가려움증이 없이 발바닥의 각질이 전체적으로 두꺼워져 고운 가루처럼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 무좀의 감염 경로

 

무좀 환자와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통하거나 수영장, 공중목욕탕의 발수건, 신발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무좀 환자의 인설(살비듬)에는 곰팡이가 많이 들어 있어서 목욕탕처럼 사람들이 맨발로 많이 모이는 곳에서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인설을 통해 발로 전염될 수 있다.

 

● 무좀 예방법

 

1) 매일 발을 깨끗이 씻는다.

2) 씻은 후에는 발을 잘 건조시킨다.

3) 나일론 양말보다는 면양말을 신는다.

4) 신발은 여유가 있어야 하고 슬리퍼나 샌들이 좋다.

5) 신발은 공기가 잘 통하는 것으로 신는다.

6) 공공장소(수영장, 탈의실)에서 맨발로 다니지 않는다.

7) 발가락 사이가 가려워지면 미리 연고를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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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