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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0 §허리 디스크 자가진단 방법§
  2. 2013.07.06 족저 건막염(족저 근막염)
2013.07.10 11:08

§허리 디스크 자가진단 방법§

● 다리 길이를 재어 본다.

다리 길이를 재는 것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진단법 중의 하나다.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쪽 다리 길이를 잰다. 어느 한쪽 다리가 짧다면, 골반이 비뚤어졌거나 척추가 불안정한 상태이다. 이때 다리를 일부러 비뚤게 놓거나 자세가 나쁘면 정확한 측정이 곤란하므로 반드시 똑바로 누운 상태이서 다리 길이를 재어야 한다.

● 양쪽 엄지발가락에 힘을 준 뒤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러 본다.

다리 길이를 잴 때와 마찬가지로 똑바로 누워서 양쪽 엄지발가락에 힘을 줘서 바르게 세운다. 그런 뒤에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러 본다. 이때 한쪽 엄지발가락에 힘이 없다면 그쪽 신경이 눌리고 있다는 증거다.

● 엄지발가락으로 걸어 본다.

마치 발레를 하듯 까치발로 서서 엄지발가락을 이용해서 걷는다. 이렇게 걸을 때 통증이 있거나 뒤뚱거리면서 잘 걷지 못한다면 보다 정밀한 디스크 검사를 해 볼 필요가 있다.

● 똑바로 서서 발뒤꿈치로 걷는다.

바른 자세로 서서 발뒤꿈치를 이용해서 걸어 본다. 이때 잘 걸을 수 없다든지 통증이 있다면, 디스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 허리 디스크 질환은 진통제 한 알이나, 침이나 주사 한 대로 통증이 가시는 가벼운 질환이 아니다. 그러므로 위에 제시한 자가 진단 결과 허리 디스크 질환이 의심되는 사람은 하루 빨리 전문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디스크 질환은 자기공명영상(MRI)이나 컴퓨터 단층 촬영(CT) 등 특수 촬영으로 검사를 해야만 확실한 진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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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3.07.06 11:59

▣족저 건막염(족저 근막염)▣

힐 바닥 중앙에서 약간 안쪽을 깊고 단단하게 누르면 매우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발이 역학적으로 잘못 되었을 때 일어나는 증상이다.

이것은 발바닥 안쪽으로 깔려있는 건과 비슷하게 생긴 건막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통증이다.

건막은 발바닥 힐(hill) 뼈 안쪽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에서 시작되어 발가락 쪽으로 삼각형 모양으로 넓게 펼쳐지는데 이때 발바닥 뒷꿈치가 다리에 비해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거나(외반/프로내이션), 평발, 까치발, 또는 아킬레스건이 너무 수축되어 있는 경우, 서있거나 보행 시 이 건막이 아치의 무너짐으로 인해 이와 함께 늘어나게 되고 또 이 건막이 힐에 붙어있는 부분을 계속 잡아당기게 된다. 이로 인해 건막이 힐에서 떨어져 나오려하고 힐뼈는 이 건막을 더 강하게 붙잡아 주기 위해 더 많은 뼈를 만들어 주게 된다. 결과적으로 건막이 붙는 힐 주변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또 힐뼈 부위가 자라나게 된다.

예전에는 이 자라난 힐 뼈로 인해 통증이 생긴다고 믿었지만, 근래에는 건막이 부어서 통증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심한 경우 통증이 힐 부위에서 발바닥 아치 쪽으로까지 번지게 된다. 의학적으로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코티존 주사 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복용약 등을 처방해 주거나 수술을 통해 건막을 늘려준다.

약이나 수술없이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은 오소틱의 사용이다. 건막 염증은 무너져 내리는 아치로 인해 건막이 늘어나 생기는 것이고, 아치의 무너짐은 대부분 발목이 안쪽으로 구부러지거나(외반/프로내이션) 아킬레스건이 너무 수축되어 있어 발생하는 것이므로, 오소틱으로 발목의 관절을 균형있게 해 주거나 아킬레스건을 이완시켜 주고 동시에 아치 부분을 올려주면 완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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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