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3 12:30

수족냉증의 생활 요법 (2 )

첫째, 찬물과 따뜻한 물에 손발을 교대로 담근다.

손발을 따뜻한 물에 1분, 찬물에서 10초간 담갔다가 빼기를 다섯 번 정도 반복하면 혈관에 탄력이 생기고 혈액 순환도 촉진된다.

 

   

둘째, 잘 먹어야 한다.

빵이나 면으로 대충 끼니를 때우거나, 단백질 섭취가 턱없이 부족하면 손발이 차가워진다.

실제로 수족 냉증이 있는 여성들을 보면 대개 입이 짧은 경우가 많다.

자고로 연료가 있어야 불이 활활 타는 법이다.

 

 

셋째, 심폐기능이 좋아지도록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한다.

심장은 혈액을 손과 발의 끝까지 보내주는 펌프고, 폐는 빨간 피가 잘 탈 수 있도록 산소를 넣어주는 불구멍이다.

운동을 하면 이들 기능이 좋아져 화력이 좋아진다.

 

수족 냉증은 손발이 찬 증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증상을 동반한다. 피로를 쉽게 느끼거나, 어지럽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잘 체하거나, 변비가 있거나,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이 다양한 사인들을 잘 가려서 몸속이 어떤 상황 속에 있는지 해석하여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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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4.01.10 14:43

수영 중 쥐가 났을 때 대처 요령

수영하다가 쥐가 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참 당황스럽지요? 수영 중 쥐가 났을 때는 당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숨을 크게 들이쉬고 물속에 엎드린 채 쥐가 난 부위를 주물러줍니다

 

특히 장딴지에 쥐가 났을 때는 장딴지를 주무르면서 무릎을 곧바로 펴고 엄지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세게 젖혀주면 곧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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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
2014.01.09 11:34

소화 불량에 좋은 마

일식집에 가면 식사하기 전에 주는 하얗고 찐찐득한 죽을 먹어봤을 겁니다.

그것이 바로 마를 간 생즙인데, 한의학에서는 산약이라고 불립니다.

 

 

원래 마는 한자로서는 서署자를 씁니다. 여기에 나물 여茹자를 붙여서 서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에 서여라는 이름을 가진 임금이 나타나는 바람에 그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가 없어서 그냥 산에서 나는 약. 즉 산약이라 이름 붙이 되었답니다.

 

마는 비위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소화 불량이 생기거나, 식욕이 떨어지거나, 특히 과민성대장 증세가 있어서 만성적로 설사를 하는 사람이 먹으면 아주 좋은 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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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도우미